[강백향의 문화산책] 아모레퍼시픽미술관 ‘마크 브래드포드’
'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'https://blog.naver.com/mymei66/224031123628 올가을에는 가 볼 전시가 풍성하다. 긴 연휴 첫날, 친구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만났다. 로비에서 보니 캐비닛 공간이 새로 생겼고,...
'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'https://blog.naver.com/mymei66/224031123628 올가을에는 가 볼 전시가 풍성하다. 긴 연휴 첫날, 친구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만났다. 로비에서 보니 캐비닛 공간이 새로 생겼고,...
'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'https://blog.naver.com/mymei66/224028655763 선드리프레스 출판사 기획이 마음에 들었다. 도시 공간 영화관에 이어 미술관을 읽었다. 젊은이들의 글이라 새롭고 에너지가 느껴진다. 때로...
수전 손택(1933~2003)의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희망도서 신청을 했고, 여행을 다녀온 후 받아볼 수 있었다. 버지니아 울프(1881~1941)의 <자기만의 방>에...
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듣다니 감격이다. 임근준 평론가는 미술계에서 저평가된 여성 예술가들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, 그 맥락에서 힐마 아프 클린트를...
'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' https://blog.naver.com/mymei66/223998426669 "여기에는 이해해야 할 것도, 해야할 것도 없다. 다만 존재할 수 있는 공간 만이 있을 뿐이다." -안토니 곰리...